우리에겐 이런 걸 하겠다는 후보가 있습니다.
차순위가 아니라 가장 먼저 하겠다고 합니다.
여성으로서, 이제 차악을 찍는 시대는 지났습니다.
성비위로 치뤄지는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는 제대로 여성을 위하는 후보, 여성의당 김진아가 있습니다.